토론토지부-25년 역사...130명 규모로 성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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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진아 작성일06-03-27 15:04 조회22,83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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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동문회는 지난 1월13일 서울관(동문운영 한국식당)에서동문 및 가족 70여명이 모인 가운데 신년파티 겸 정기총회를 열고 회장에 김형주(74·정외) 동문, 부회장에 이혜영(75·영문) 동문, 총무에 이명학(80·경제) 동문을 선출했다. 새 집행부 구성과 함께 모교 홍보 동영상을 관람하고 모교 상식 퀴즈대회도 열었다.
토론토동문회는 지난 70-80년대 60학번 (박정희) 61학번(김지일, 김홍량) 선배들이 주축이 돼 가족같은 분위기로 이끌어지다가 이민이 증가한 90년대를 거쳐 이제 130여명의 단체로 발전했다.
새 집행부는 올 한해 체재 보완에 중점을 두고 있다. 타 대학 동문회에 뒤지지 않는 회원을 확보하고 있으므로 회칙개정위원회를 구성, 변화에 맞는 회칙 개정을 서두르고 있다. 그리고 선배와 후배들의 유기적인 유대관계를 위해 고문직과 전회장단으로 구성된 자문위원단도 신설할 계획이다.
또 정식으로 창설된 지 약 25년이 되므로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그간의 자료들을 수집해 동문회 역사를 정리할 생각이다.
회장 김형주(74·정외) 동문
토론토동문회는 지난 70-80년대 60학번 (박정희) 61학번(김지일, 김홍량) 선배들이 주축이 돼 가족같은 분위기로 이끌어지다가 이민이 증가한 90년대를 거쳐 이제 130여명의 단체로 발전했다.
새 집행부는 올 한해 체재 보완에 중점을 두고 있다. 타 대학 동문회에 뒤지지 않는 회원을 확보하고 있으므로 회칙개정위원회를 구성, 변화에 맞는 회칙 개정을 서두르고 있다. 그리고 선배와 후배들의 유기적인 유대관계를 위해 고문직과 전회장단으로 구성된 자문위원단도 신설할 계획이다.
또 정식으로 창설된 지 약 25년이 되므로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그간의 자료들을 수집해 동문회 역사를 정리할 생각이다.
회장 김형주(74·정외) 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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