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병 앓는 의사가 전하는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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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진아 작성일05-05-11 14:44 조회27,70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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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만난 뒤 삶에 눈떴네
레이첼 나오미 레멘 지음/ 류해욱역/ 이루파
이 책은 어린시절부터 크론이라는 만성병을 앓아온 환자이자 의사인 저자가암환자들과 상담을 하면서 체험한 내용들을 통해 ‘마음의 치유' 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다.
이 책에는 52가지의 서로 다른 이야기가 있다. 하지만 이야기들은 고통을 계기로 사랑의 깊이를 이해하게 되고 삶에 더 투신하게 된다는 공통점을 안고 있다. 번역은 류해욱(75·경제) 신부가 맡았다.
이 책에서 많은 위로를 받았다고 말하는 장영희 교수는, 이 책이 우리 모두가공유하는 내적 세계에 눈뜨게 하며 사람과 사람, 개인과 사회 사이의 사랑과 교류를 얘기하는 책이라고 소개한다.
레이첼 나오미 레멘 지음/ 류해욱역/ 이루파
이 책은 어린시절부터 크론이라는 만성병을 앓아온 환자이자 의사인 저자가암환자들과 상담을 하면서 체험한 내용들을 통해 ‘마음의 치유' 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다.
이 책에는 52가지의 서로 다른 이야기가 있다. 하지만 이야기들은 고통을 계기로 사랑의 깊이를 이해하게 되고 삶에 더 투신하게 된다는 공통점을 안고 있다. 번역은 류해욱(75·경제) 신부가 맡았다.
이 책에서 많은 위로를 받았다고 말하는 장영희 교수는, 이 책이 우리 모두가공유하는 내적 세계에 눈뜨게 하며 사람과 사람, 개인과 사회 사이의 사랑과 교류를 얘기하는 책이라고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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