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 끝에 나를 세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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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04-08-12 15:08 조회12,91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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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경영인의 희망메시지
박형미 지음 / 맑은소리
요즘 우리 모두는 벼랑 끝에 서 있다.서민 가계는 물론 중소기업과 대기업, 나아가서는 국가경제도 마찬가지. 카드 빚에 내몰리고 취업을 못해 방황하다 끝내 목숨까지 끊는 젊은이들, 직장에서 언제 쫓겨날지 몰라 전전긍긍하는 직장인들, 가장이 흔들리니 가정도 흔들리고 있다. 토큰 세 개로 시작해 연봉 12억원을 받는 여성사업가로 성공한 박형미(STEP 22기) 동문. 그녀는 이 시대 벼랑 끝에 서 있는 현대인들을 향해 외친다.
“누구나 가난을 선택하지 않는다. 내 의지와 무능이 가난을 선택한다. 성공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당신의 육체적인 에너지가 아니라 정신적인 에너지를 100% 올인하라!” 모든 것이 벼랑 끝에 내 몰린 이 시대, 그래서 이 책의 출간이 주는 의미가 더 지대하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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