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호(79 정외) 동문, 국민일보 대표이사 사장 겸 발행인으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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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4-02-29 17:16 조회3,17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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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79 정외) 동문이 2월 29일 국민일보 정기 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 사장 겸 발행인으로 선임됐습니다.
김경호 동문은 1987년 제주MBC 보도국 기자로 언론계에 입문, 1988년 국민일보에 입사해 뉴미디어센터장, 조직역량강화팀장, 광고마케팅국장, 편집국장 등을 역임했고 제41대 한국기자협회장을 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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