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희(98 영문) 동문, 알바레즈앤마살(A&M) 한국 지사 부대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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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4-01-24 17:50 조회4,17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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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희(98 영문) 동문이 글로벌 경영 컨설팅 기업 알바레즈앤마살(A&M)의 한국 지사 부대표 겸 매니징 디렉터(파트너)로 선임됐습니다.
내부 승진을 통한 경영 파트너 선임은 2013년 한국 지사 설립 이후 처음입니다. 정 동문은 알바레즈앤마살의 컨설팅 프로젝트 대부분을 주도해왔습니다.
정대희 동문은 알바레즈앤마살 합류 전 미국 블루런벤처스의 사모펀드 관계사인 BRV 캐피탈 매니지먼트와 삼성SDS, LG전자에서 근무했습니다.
LG전자에서는 7년여 동안 전략기획과 투자(M&A, JV 등), 오퍼레이션, 인사기획 등의 경험을 쌓았고, 삼성SDS에서는 IPO 업무에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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