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정훈(81 사회) 동문, 미래엔그룹 대표이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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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0-12 16:20 조회21,97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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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훈(81 사회) 동문이 7일 미래엔그룹의 완구 콘텐츠 전문기업 영실업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심 동문은 유니레버코리아 영업, 마케팅 이사, 한국존슨앤드존슨 메디컬 코리아 라이프스캔사업부 상무, 하나로텔레콤 마케팅전략실장,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마케팅 최고관리자 등을 지냈다. 이후 미국 최대 장난감 제조업체인 해즈브로 한국/일본 총괄지사장을 역임한 마케팅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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