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조(87 사회) 동문, 한화M&S 대표이사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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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8-10 19:53 조회3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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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형조 한화M&S 대표이사
지난 3일 공식 출범한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한화M&S)의 초대 수장으로 김형조 동문이 대표이사로 선임되었습니다. 한화 M&S는 한화그룹의 테크·라이프 솔루션즈 계열사를 한데 묶은 신설 지주사입니다. 테크 부문에는 한화비전과 한화세미텍, 한화모멘텀, 한화로보틱스 등, 라이프 부문은 한화갤러리아와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아워홈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해외법인과 손자회사를 포함한 소속 회사는 총 57곳이며, 2025년 말 연결 기준 매출은 약 6조 원, 총자산은 11조3000억 원 규모입니다. 오는 25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을 앞두고 있습니다. 김 동문은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출범 기념식에서, 성격이 다른 계열사와 사업을 조정하고 의사 결정 체계가 마련하기 위해 "전문성을 극대화한 새로운 경영 체계를 구축해 강하고 효율적인 조직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형조 한화M&S 대표는 모교 사회학과 87학번으로 입학했습니다. 1994년 한화그룹에 입사한 후 지금까지, 32년간 한화에 몸담아 온 정통 한화맨입니다. 사업장 운영, 전략 수립 등 한화호텔앤드리조트와 한화갤러리아 같은 한화의 라이프 계열 전반에 걸쳐 다양한 현장 경험을 쌓고 기획·전략 역량을 발휘하며 주요 보직을 거쳐 왔습니다. 뿐만 아니라 2021년부터 4년간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대표로 코로나19 여파로 적자에 빠진 한화호텔앤드리조트를 1년 만에 흑자로 전환하는 성과를 내며 경영능력을 입증한 '호텔·리조트 전문가' 출신으로, 호텔·리조트·유통 등 소비자 접점 사업을 아우른 경험이 신설지주가 지향하는 사업 포트폴리오와 맞닿아 있어 적임자라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 2013.08.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사이판월드리조트 총지배인
▲ 2017.07.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용인사업본부 총지배인
▲ 2018.03.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사업전략실장
▲ 2018.12.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전략사업부장
▲ 2020.03. 한화호텔앤드리조트 P사업부장
▲ 2021.11.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대표이사
▲ 2026.08. 한화M&S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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