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전(98철학) 동문 귀국, 장학생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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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11-23 13:58 조회10,16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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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장학회에 한솔 장학금을 쾌척하고 남카자흐스탄 주립 대학교 연구 교수로 재직 중인 홍지전(98 철학) 동문이 바쁜 방한 일정에도 불구하고 9월 23일 장학생들과의 만남을 위해 동문회관 11층 키노빈스를 방문했습니다. 카자흐스탄 침켄트에 ‘카즈 한솔인터컴’ 직물 편직 공장을 설립한 홍 동문은 가정 형편이 어려운 현지 학생 20명에게 한솔 장학금을 건네고 있기도 합니다. 홍 동문은 참석한 9명의 장학생에게 해외 진출 및 사회 생활 전반에 관한 조언을 아끼지 않으며 후배 사랑을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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