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다녀온 호상장학금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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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9-01 11:36 조회8,49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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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상장학회 가족들이 6월 13일 북한산을 다녀왔습니다.
오후 2시 북한산성 입구에서 출발한 산행에는 김서현(80 경영) 호상장학회 회장을 비롯한 동문 7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들은 대동문까지 오른 뒤 하산해서 인근 식당 ‘굼터’에서 함께 저녁 식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1988년 호상장학금을 창설한 박상환(69 무역) 동문이 최근 김포도시공사 사장으로 취임한 데 대한 축하가 이뤄졌습니다. 박 동문은 “목표를 가지고 간절히 염원하면 이뤄진다”고 덕담했습니다.
오후 2시 북한산성 입구에서 출발한 산행에는 김서현(80 경영) 호상장학회 회장을 비롯한 동문 7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들은 대동문까지 오른 뒤 하산해서 인근 식당 ‘굼터’에서 함께 저녁 식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1988년 호상장학금을 창설한 박상환(69 무역) 동문이 최근 김포도시공사 사장으로 취임한 데 대한 축하가 이뤄졌습니다. 박 동문은 “목표를 가지고 간절히 염원하면 이뤄진다”고 덕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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