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문과동문회 후배사랑, 서강의 자랑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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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0-04-15 11:03 조회13,02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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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문과 동문회(회장 85 도광환)의 활동이 더욱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뉴스레터를 발행해 동문회와 동문들의 소식을 알리는가 하면, 학번 대표모임, 등산모임 등 소모임도 활성화 되고 있습니다.
또한 많은 불문과 동문들이 참여하고 있는 '불문과 장학금'은 불문과 동문회의 저력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미 2000여만원의 장학 기금이 모였고, 장학생도 꾸준히 배출하고 있습니다. 2010학년도 1학기에는 임경해(06), 이명준(07), 박해인(07) 재학생을 장학생으로 선발하고, 각각 등록금의 1/3을 지원했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도광환 회장은 3월 22일에 열린 '2010학년도 1학기 총동문회 장학증서 수여식'에 직접 참석해 장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격려했습니다. 또한 장학생들을 위한 뒷풀이 자리도 따로 마련해 대화를 나누고 동문들의 소식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2009학년도 2학기 불문과 장학금을 받은 황민지(06) 재학생도 참석해 함께 어울렸습니다.
아래는 지금까지 불문과 장학금에 동참한 동문들의 명단입니다.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에 동참해 주신 불문과 동문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사진설명 = 도광환 불문과 동문회장(왼쪽에서 두번째)과 2010학년도 1학기 불문과 장학금 수혜 학생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후배사랑 장학금을 기탁한 불문과 동문 2009.4~2010.2>
최현무(72) 1,000,000
고선일(81) 500,000
김명진(81) 500,000
김영태(81) 100,000
박태광(81) 500,000
이경의(81) 1,000,000
조형준(81) 500,000
홍준기(81) 100,000
장세훈(82) 100,000
전종호(82) 1,000,000
권명희(83) 100,000
임수현(83) 1,000,000
정명숙(83) 50,000
김광일(84) 300,000
김이정(84) 100,000
박주원(84) 100,000
이은숙(84) 100,000
이지윤(84) 300,000
김동직(85) 100,000
김정미(87)고봉길(85) 500,000
도광환(85) 500,000
임승연(85) 5,000,000
익명(85) 100,000
이재영(86) 200,000
김구수(87) 100,000
임철(87) 100,000
이상훈(88) 1, 000,000
임지순(88) 100,000
정의진(88) 300,000
88학번 일동 450,000
김봉준(92) 100,000
서현근(92) 100,000
김용태(93) 100,000
정선화(93) 100,000
김정민(94) 100,000
김희원(94) 200,000
강윤식(95) 100,000
신자은(95) 360,000
이수성(99) 10,000
익명 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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