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타운 1박 2일' 장학생 MT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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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9-11-09 15:30 조회10,21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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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동문장학회(이사장 74 무역 김호연)가 2009년 2학기 장학생들과 함께 MT를 다녀왔다. 장학생들 간의 유대와 친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된 이번 MT는 8월 29, 30일 이틀간 경기도 가평군 현리에 위치한 인성교육원에서 진행됐으며, 장학생 13명을 비롯한 동문장학회 감사, 총동문회 사무국 직원 등 모두 17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잔디밭에서 친목을 다지는 다양한 레크리에이션에 참여했다. ▲몸짓(제스처)으로 설명하는 속담 알아 맞추기 ▲신문지에 뚫은 구멍에 머리 넣고 달리기(2인조 종이기차 놀이) ▲멀리서 과자 던져 받아먹기 ▲풍선 불어 멀리 날리기 ▲5인조 전차 릴레이 게임 등 다채롭게 진행한 레크리에이션은 참가자들이 마음의 문을 열고 서로 소통하는 밑바탕이 됐다.
이어 잔디밭을 경기장 삼아 8인조 축구시합을 펼쳤고, 재학생팀이 장학회팀을 1-0으로 눌렀다. 실내에선 종이와 볼펜을 이용한 ‘첫인상 이름 빙고 게임’을 진행했고, 2개 팀으로 나눠 팀별 연극을 공연했다. 주제는‘사랑에 관하여’와‘함께 하는 학교생활’이었고, 즉석에서 시나리오를 짜서 열연하는 장학생들이 돋보였다.
저녁은 삼겹살 숯불구이와 참치부대찌개를 함께 요리해 먹었다. 식사 뒤에는 ▲서강동문장학회, 학교의 발전방향 ▲장학생 친목강화 방안에 대해 분임토의를 진행해 장학생들 간 유대감을 높이는 까페를 개설하기로 결의했다.
글·사진=이창섭(84 국문) 사무국장
참가자들은 잔디밭에서 친목을 다지는 다양한 레크리에이션에 참여했다. ▲몸짓(제스처)으로 설명하는 속담 알아 맞추기 ▲신문지에 뚫은 구멍에 머리 넣고 달리기(2인조 종이기차 놀이) ▲멀리서 과자 던져 받아먹기 ▲풍선 불어 멀리 날리기 ▲5인조 전차 릴레이 게임 등 다채롭게 진행한 레크리에이션은 참가자들이 마음의 문을 열고 서로 소통하는 밑바탕이 됐다.
이어 잔디밭을 경기장 삼아 8인조 축구시합을 펼쳤고, 재학생팀이 장학회팀을 1-0으로 눌렀다. 실내에선 종이와 볼펜을 이용한 ‘첫인상 이름 빙고 게임’을 진행했고, 2개 팀으로 나눠 팀별 연극을 공연했다. 주제는‘사랑에 관하여’와‘함께 하는 학교생활’이었고, 즉석에서 시나리오를 짜서 열연하는 장학생들이 돋보였다.
저녁은 삼겹살 숯불구이와 참치부대찌개를 함께 요리해 먹었다. 식사 뒤에는 ▲서강동문장학회, 학교의 발전방향 ▲장학생 친목강화 방안에 대해 분임토의를 진행해 장학생들 간 유대감을 높이는 까페를 개설하기로 결의했다.
글·사진=이창섭(84 국문)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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