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2026 SG 3MT Competition’ 개최... 대학원생 2명 전국대회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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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8-21 17:34 조회2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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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2026 SG 3MT Competition’ 개최... 대학원생 2명 전국대회 진출

▲ 2026 SG 3MT Competition 본선 단체사진
서강대학교(총장 심종혁) 대학원혁신전략팀은 지난 8월 14일(금) 다산관 D101에서 ‘2026 SG 3MT Competition’ 본선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대학원생의 연구 성과 확산과 글로벌 연구 소통 역량을 강화하고, 4단계 BK21 대학 간 연합 프로그램 및 국제대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3MT(Three Minute Thesis)는 참가자가 자신의 학위논문 연구를 3분 이내에 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는 연구 발표 경연이다. 이번 대회는 3MT 규정에 따라 참가자들이 영어로 발표했으며, 애니메이션이나 화면 전환, 효과음 등을 사용할 수 없고 정적 슬라이드 1장만 활용하도록 했다. 참가자들은 전문적인 연구 내용을 짧고 명확하게 전달하는 능력을 겨뤘다.
본선에는 예선을 통과한 대학원생 12명이 진출했다. 심종혁 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대학원생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는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3명 등 총 5명이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화학과 이수연 석사과정생의 「Beyond the Trade-off: A Crystal That Splits Light and Lets It Through」가 차지했다. 우수상은 화공생명공학과 정기연 석박통합과정생의 「Can green material survive real life?」가 수상했다. 장려상은 기계공학과 신지연 석사과정생,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채윤정 박사과정생, 화공생명공학과 김해민 석박통합과정생에게 돌아갔다.
수상자 중 상위 2인은 오는 11월 11일 고려대학교 주관으로 열리는 ‘2026학년도 BK21 K-3MT 전국대회’ 결승전에 서강대학교 대표로 진출한다. 또한 상위 2인 가운데 국제대회 참가 자격을 갖춘 박사과정생 1인은 Asia Pacific 3MT Competition에 출전할 기회를 갖는다.
심종혁 총장은 개회사에서 “엘리베이터에 타 있는 짧은 시간 안에 핵심만 전달하는 ‘엘리베이터 스피치’ 능력은 연구자와 개발자가 반드시 훈련해 두어야 할 자질”이라며 “자신이 수행 중인 연구를 아주 짧은 시간에 정리해 다른 사람에게 전달해 보는 경험이 좋은 훈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강대학교 대학원혁신전략팀은 대학원생들이 자신의 연구를 국내외 무대에서 효과적으로 소통하고 학문후속세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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