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인문교육 특성화사업’ 에 모교 문학부 선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유진아 작성일05-10-18 14:47 조회10,679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지난 7월 1일자로 모교 문학부에서 주관한 ‘인문교육 특성화 사업' 이 교육부 특성화 사업으로 선정되었다. “실용화, 국제화를 위한 초학제적 인문교육 시스템 구축” 을 위해 모교는 올해부터 4년 동안 총 31억 2천만 원을 투입하게된다.
이에 문학부는 전통적 인문학을 넘어 ‘문화지역학’에 집중을 하고 국제적 소양과 실질적 지식을 습득하는 과정을 준비하고 있다. 개별 사업 내용으로는 인문학부의 국제문화계열(영미문화, 프랑스문화,중국문화 등)의 과정을 더욱 심화하여 문화지역학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며 이를 위해 국제지역문화원을 다산관에 설립했다.
이와 함께 해외 연수를 통한 국제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매년 100명 정도의 문학부 전공학생들이해외연수에 참여 할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에 문학부는 전통적 인문학을 넘어 ‘문화지역학’에 집중을 하고 국제적 소양과 실질적 지식을 습득하는 과정을 준비하고 있다. 개별 사업 내용으로는 인문학부의 국제문화계열(영미문화, 프랑스문화,중국문화 등)의 과정을 더욱 심화하여 문화지역학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며 이를 위해 국제지역문화원을 다산관에 설립했다.
이와 함께 해외 연수를 통한 국제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매년 100명 정도의 문학부 전공학생들이해외연수에 참여 할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