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교, 클라우드 가상화 기업 틸론과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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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광현 작성일22-03-29 10:01 조회9,39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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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는 지난 3월25일(금) 클라우드 가상화 기업 틸론((대표 최백준, 정보 35기)과 AI(인공지능)·SW(소프트웨어)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모교와 틸론은 대학원 AI학과 AI융합전공 내에 '메타버스 및 가상화 과정'을 개설하고, '틸론 메타버스 및 가상화 연구센터'를 공동 설립하게 된다.
양측은 △전공 교과목 커리큘럼 공동 설계 △실습 교과목 공동 운영 △연구개발 및 관련 정보교환 △공동 기술 개발 및 인력 교류 등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메타버스 및 가상화 과정'은 5월 첫 산학장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며, 자세한 모집 사항은 서강대학교 일반대학원 홈페이지(https://gradsch.sogang.ac.kr/gradsch/index_new.html)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모교는 미래 산업의 핵심인 AI 교육 및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해 LG전자, 스마일게이트 등의 기업체와 협업하여 산업 수요에 기반한 인공지능과정을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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