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뛰는 일을 하라” 재학생 격려한 개강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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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03-25 09:46 조회11,37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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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학년도 1학기 개강미사가 3월 13일 오전 10시 30분 이냐시오 성당에서 열렸다. 김용해 교목처장과 예수회 사제단 공동집전으로 마련된 미사에는 재학생과 교직원 등 350여 명이 참석해 성당을 가득 메웠다. 특히, 미사 도중 마련된 강론 시간에는 한비야 월드비전 긴급구호팀장이 강연자로 나서서 “가슴이 뛰는 일을 하라”라고 재학생에게 강의했다. 한편, 교목처는 새내기 신자에게 십자가 목걸이를 선물로 건넸고, 총동문회는 미사 이후 마련된 새내기 가톨릭 동아리 소개 프로그램에 참석한 신입생에게 탁상형 다이어리를 기념품으로 전했다.
글=정범석(96 국문) 기자
사진=김성중(01 신방) 기자
글=정범석(96 국문) 기자
사진=김성중(01 신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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