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장, 서울·조선과 서강재창조 비전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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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3-12-03 16:01 조회17,414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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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재창조 비전 선포를 앞두고 있는 유기풍(SCAMP 15기) 총장의 상세한 인터뷰가 12월 3일자 <서울신문>에 실렸습니다.
5일 저녁 열리는 '2013 비전 선포식 - 서강 재창조의 밤'을 앞두고 이뤄진 이번 인터뷰에서 유 총장은 그동안 총장직을 맡은 소감과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남양주캠퍼스, 창업 연계 전공 신설 등에 대해 자세하게 이야기했습니다.
유 총장은 "위기들을 극복하려고 고군분투하고 있다"며 "조용한 대학이 아닌 '진취적인' 서강대의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최근 미국 교육계의 화두 중 하나인 '대규모 공개 온라인 강좌'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계획도 밝혔습니다. 국내에는 아직 익숙하지 않은 공개 온라인 강좌를 서강이 이끌어 나가겠다는 포부입니다.
한편 조선일보와의 인터뷰도 12월 5일 공개됐습니다. 이 인터뷰에서 유 총장은 남양주 캠퍼스에 전 세계의 가난한 학생들을 매년 500명씩 선발해 전약 장학금을 주고 무상교육을 하는 국제대학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인터뷰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신문] 2017년 남양주 캠퍼스 개교... 의대, 약대 유치로 '서강 시즌2' 열겠다
[서울신문] 미국선 '온라인 공개강좌' 교육혁명 일어나는데 우리는 낮잠... 한국선 서강대가 주도할 것
[조선일보] "서강대 남양주캠퍼스, 세계 소외계층 年500명 무상교육"
5일 저녁 열리는 '2013 비전 선포식 - 서강 재창조의 밤'을 앞두고 이뤄진 이번 인터뷰에서 유 총장은 그동안 총장직을 맡은 소감과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남양주캠퍼스, 창업 연계 전공 신설 등에 대해 자세하게 이야기했습니다.
유 총장은 "위기들을 극복하려고 고군분투하고 있다"며 "조용한 대학이 아닌 '진취적인' 서강대의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최근 미국 교육계의 화두 중 하나인 '대규모 공개 온라인 강좌'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계획도 밝혔습니다. 국내에는 아직 익숙하지 않은 공개 온라인 강좌를 서강이 이끌어 나가겠다는 포부입니다.
한편 조선일보와의 인터뷰도 12월 5일 공개됐습니다. 이 인터뷰에서 유 총장은 남양주 캠퍼스에 전 세계의 가난한 학생들을 매년 500명씩 선발해 전약 장학금을 주고 무상교육을 하는 국제대학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인터뷰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신문] 2017년 남양주 캠퍼스 개교... 의대, 약대 유치로 '서강 시즌2' 열겠다
[서울신문] 미국선 '온라인 공개강좌' 교육혁명 일어나는데 우리는 낮잠... 한국선 서강대가 주도할 것
[조선일보] "서강대 남양주캠퍼스, 세계 소외계층 年500명 무상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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