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찬 前이사장 신부, 동아일보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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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3-04-24 15:33 조회17,53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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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찬 前이사장 신부의 인터뷰가 동아일보 4월 24일자에 크게 실렸습니다. 지난 4월 5일 에세이집 <나는 지금 어디에 서 있는가>를 펴낸 유 신부는 이번 인터뷰에서 뒤늦게 신부가 된 과정과 가족 이야기 등을 풀어놓았습니다.
사도직 출발이 늦은 것 아니냐는 기자의 질문에는 "인생이란 시간표에서 너무 늦은 것은 없다"라며 "중요한 것은 돈과 학벌 같은 겉으로 드러난 게 아니라 자신에게 정말 행복과 평화를 줄 '마음의 스펙'을 쌓은 것"이라고 대답했습니다.
유 신부의 진면목을 느낄 수 있도록 아래에 인터뷰 전문을 링크하며, 일독을 권합니다.
[동아일보] 에세이집 '나는 지금 어디에 서 있는가' 펴낸 前서강대 이사장 유시찬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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