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 사회, 영문, 정외 등 최상위 인문·사회계열 학과로 평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0-10-14 14:06 조회10,300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모교 철학과, 사회학과, 영어영문학과, 정치 외교학과 등이 9월 27일 발표된 ‘2010 중앙일보 대학평가’ 가운데 인문·사회계열 9개 학과 평가 부문에서 ‘최상위 평가’를 받았다. 특히 철학과는 학생 한 명당 장학금 지원이 100만 8000원으로 1위를 차지한 동시에, 전임교원 1인당 국외논문 수도 0.3편으로 1위를 차지하는 등 다른 학교 철학과를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일보 대학평가팀은 “전국 122개 4년제 대학의 인문·사회계열 9개 학과(경제학과, 사회학과, 심리학과, 영어영문학과, 일어일문학과, 정치외교학과, 철학과, 사학과, 사회복지학과)를 대상으로 교육환경, 교수역량, 재정지원, 교육효과 등 4개 부문에 걸쳐 13개 지표로 평가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모교는 함께 발표된 종합평가에서 작년보다 한 단계 상승한 8위를 기록했다. 부문 순위로는 교수 연구 부문 3위, 평판 및 사회 진출도 4위, 국제화 18위, 교육여건 및 재정 28위 등을 기록했다.
중앙일보 대학평가팀은 “전국 122개 4년제 대학의 인문·사회계열 9개 학과(경제학과, 사회학과, 심리학과, 영어영문학과, 일어일문학과, 정치외교학과, 철학과, 사학과, 사회복지학과)를 대상으로 교육환경, 교수역량, 재정지원, 교육효과 등 4개 부문에 걸쳐 13개 지표로 평가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모교는 함께 발표된 종합평가에서 작년보다 한 단계 상승한 8위를 기록했다. 부문 순위로는 교수 연구 부문 3위, 평판 및 사회 진출도 4위, 국제화 18위, 교육여건 및 재정 28위 등을 기록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