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두 교수 천식발생 유전자 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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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가온 작성일09-03-21 21:59 조회10,36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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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 생명과학과 신형두 교수<사진>를 비롯해 10개국 5만명 이상의 연구자가 참여한 다국적 공동연구에서 천식 발생 유전자가 최초로 규명됐다. 이에 따라 천식의 진단과 맞춤형 치료기술 개발에 획기적 전기를 마련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과학학술지 ‘네이쳐 제네틱스(Nature Genetics)’ 2월 7일자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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