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 7년연속 수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하유진 작성일09-01-21 15:14 조회10,483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특허청 주관으로 1월 11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2008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에서 이기진(80 물리) 모교 물리학과 교수와 윤경병 모교 화학과 교수가 각각 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O)상과 교육과학기술부장관상(금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은 대학, 기업, 정부출연연구소 등이 참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특허기술 대회이다.
손병두 총장은“특허박람회 사상 최초로 2002년 이후 7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모교가 이뤄내 연구 성과의 우수성을 보여 줬다”며“앞으로 산학협력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기술개발 장려 및 사업화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에서 수상한 이기진 물리학과 교수, 윤경병 화학과 교수와 '산학협력유공자' 표창을 받은 이철수 서강미래기술연구원(SIAT) 교수, 이승훈 전자공학과 교수에게 모교가 2008년 12월 11일 공로패를 수여했다. 사진 왼쪽부터 이기진, 이승훈, 윤경병, 이철수 교수, 손병두 총장.
손병두 총장은“특허박람회 사상 최초로 2002년 이후 7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모교가 이뤄내 연구 성과의 우수성을 보여 줬다”며“앞으로 산학협력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기술개발 장려 및 사업화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에서 수상한 이기진 물리학과 교수, 윤경병 화학과 교수와 '산학협력유공자' 표창을 받은 이철수 서강미래기술연구원(SIAT) 교수, 이승훈 전자공학과 교수에게 모교가 2008년 12월 11일 공로패를 수여했다. 사진 왼쪽부터 이기진, 이승훈, 윤경병, 이철수 교수, 손병두 총장.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