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자 명의 장학금 늘어, 서강 지경장학금, 서강 마루장학금, 서강 암펠로스장학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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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7-04-24 09:42 조회9,52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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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자 명의 장학금 늘어
서강 지경장학금, 서강 마루장학금, 서강 암펠로스장학금 등
모교에 기부자 명의의 장학기금이 꾸준히 늘어 재학생들의 장학금 수혜기회가 점점 많아지고 있다. 가정 형편은 어렵지만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학생에게 지급하는 지경 장학금(Scamp 7기, 김명렬 연일화섬 대표), 은사님의 뜻을 기리기 위해 제자가 출연한 경영학과의 박대위 장학금(73.무역, 노시철 인터로조 대표), 법학과 학생들을 위한 노영 장학금(노영 성형외과 원장)과 서강 마루장학금(71.화학,강규준 마루산업대표), 서강 암펠로스장학금(92.경영, 김동우 암펠로스 회장/사진) 등의 장학금이 운영되고 있다.
2007학년도부터 신설된 장학금으로 지경장학금은 학부 및 대학원생 19명에게 매년 1억원의 장학금이, 서강마루 장학금은 화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년 2,800만원이, 서강 암펠로스장학금은 경영학부와 국제대학원에 매년 2천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된다. 기부자 명의의 장학기금은 300만원 이상이며 개설시 개인이나 회사, 혹은 단체 명의로 후배의 학업을 지원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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