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연구소 세계 석학 초정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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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6-10-30 00:20 조회9,81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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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연구소 주최 국제세미나 열려
모교 종교연구소의 주최로 '신비 경험과 영성 그리고 사회적 책임성'이라는 주제의 국제세미나가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다산관 교수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사랑의 신비주의>란 저서로 유명한 일본 상지대의 윌리엄 존스턴 신부, 종교 간의 충돌과 폭력에 정통한 존 두얼리 캐나다 칼톤대 교수 등 세계의 석학들이 발표자로 참여해 개인의 신비한 체험과 사회 공동체의 공동선과의 관계에 대해 논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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