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학교 총동문회, 제27회 ‘자랑스러운 서강인상’에 김윤종 꿈·희망·미래재단 이사장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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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5-01-10 16:38 조회8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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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학교 총동문회, 제27회 ‘자랑스러운 서강인상’에
김윤종 꿈·희망·미래재단 이사장 선정
-1990년부터 국가 발전에 기여하고 학교의 명예를 빛낸 동문 선정하여 수상
▲(왼쪽부터) 서강대학교 심종혁 총장, 김광호 총동문회장, 김윤종 동문 배우자, 김윤종 동문, 우재명 이사장
서강대학교 총동문회(회장 김광호, KHI인베스트먼트 회장)는 1월 9일 개최한 신년하례식에서 제27회 ’자랑스러운 서강인상‘에 김윤종 동문을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김윤종(전자69) 동문은 ’꿈·희망·미래 재단‘을 설립하여 교육 사업을 통해 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미래를 설계하며 주도적인 삶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 "가장 이타적인 것이 가장 이기적이다"라는 마음으로 미국에서 창업과 NASDAQ 상장을 통해 이룬 사업적 성공을 사회에 환원하고, 서강의 교육 이념을 실천하여 인류 문화와 공동체의 발전에 기여했다. 또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동문으로서 모교의 위상을 높이고 발전에 기여하였다
이와 함께, 뛰어난 연구업적을 세운 교수들에게 수여되는 ’서강알바트로스 학술상‘에는 신학대학원 강선경 교수, 경제학과 이성원 교수, 컴퓨터공학과 김승욱 교수, 화학과 옥강민 교수가 선정되었다. 또한, 2024년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13개 연구단체에도 시상이 이루어졌다.
서강대 총동문회는 1990년부터 매년 대한민국과 사회 발전에 공헌하여 학교 명예를 빛내고 후학 양성에 기여한 동문을 선정해 ’자랑스러운 서강인상‘을 서강 동문 신년하례식에서 시상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광호 총동문회장을 비롯하여 서강대 심종혁 총장, 우재명 이사장, 역대 동문회장, 수상자 등 많은 동문이 참석하여 수상자를 축하하고 새해 덕담을 나누며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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