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학교, 판교 디지털혁신캠퍼스 입주를 위한 “스타트업 육성 및 산학협력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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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5-03-27 18:48 조회20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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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학교, 판교 디지털혁신캠퍼스 입주를 위한
“스타트업 육성 및 산학협력 협약” 체결
-AI 스타트업 육성·시스템반도체 교육, 글로벌 산학협력 거점으로-
▲ (좌측부터) 와이엠씨(주) 이윤용 대표이사, ㈜이녹스 박정진 대표이사, 에스트래픽(주) 문찬종 대표이사, 모트렉스(주) 이형환 대표이사, 신상진 성남시장, 서강대 심종혁 총장, 서강대 우재명 이사장
(사진 = 서강대학교 발전홍보팀 제공)
서강대학교(총장 심종혁)는 2025년 3월 27일, 성남시 판교 제2테크노밸리 위든타워에서 모트렉스 주식회사, 주식회사 이녹스첨단소재, 에스트래픽 주식회사, 와이엠씨 주식회사와 함께 판교 디지털혁신캠퍼스 스타트업 육성 및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강대는 판교 테크노밸리 중심부에서 10년간 AI, 반도체 및 첨단 모빌리티 분야의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글로벌 첨단 산학협력의 허브로 캠퍼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서강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서, 2025년 3월 1일부터 판교 위든타워 내 총 1만 평방미터 규모의 공간을 확보하고, AI와 반도체 분야와 기술경영등의 교육 및 연구 인프라를 구축한다. 성남시와 한국팹리스산업협회등과 협력해 반도체 설계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국내 AI 기업들과 공동으로 "서강 AI 오픈이노베이션센터"를 설립해 국내 최초로 대학과 기업이 한 공간에서 첨단 AI 연구와 스타트업 육성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창업 및 액셀러레이팅 전문 기업들과 함께 딥사이언스 기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벤처캐피털과 공동으로 투자 펀드를 조성해 유망 스타트업의 글로벌 성장을 지원한다. 유럽 최고의 혁신 기관인 네덜란드 응용과학연구기구(TNO) 아시아 사무소를 비롯하여, 인도 및 중국등의 글로벌 혁신 기술 지원 기관들도 입주가 계획되어 있다.
이에 따라, 판교 디지털혁신캠퍼스는 국내외 혁신기업들과 기술개발과 인재양성을 공동으로 협업하는 글로벌 산학협력의 중심지가 될 전망이다. 서강대 학생들은 서울캠퍼스에서 창업 교육을 받은 후 판교에 입주하여 직접 스타트업을 설립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직접 국내외 투자 유치를 받을 기회를 얻게 된다. 심종혁 총장은 "서강대는 신촌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문 대학으로 성장해 왔으며, 이제 판교 테크노밸리에서 연구·교육·창업이 융합된 혁신 캠퍼스를 통해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며, "AI·반도체·기술경영 분야의 개방형 글로벌 혁신 플랫폼을 구축해 대한민국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새로운 대학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 (좌측부터) 에스트래픽(주) 문찬종 대표이사, 모트렉스(주) 이형환 대표이사, 서강대 심종혁 총장, ㈜이녹스 박정진 대표이사, 와이엠씨(주) 이윤용 대표이사
(사진 = 서강대학교 발전홍보팀 제공)
이번 협약에 참여한 모트렉스, 이녹스첨단소재, 에스트래픽, 와이엠씨는 각각 차량 전장 및 모빌리티,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 반도체 공정 혁신, 스마트 교통 인프라 등 첨단 산업을 주도하는 기업들로, 서강대와의 협력을 통해 신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산학 협력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모트렉스(주) 이형환 회장은 "서강대가 판교에 오게 된 것을 환영한다"며 "기업과 대학이 협력해 첨단 기술을 연구하고 산업 현장에 적용하는 모델에 큰 기대를 하고 있으며, 대학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함께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강대는 이번 판교혁신캠퍼스 설립을 통해 신촌 지역의 전통적인 대학의 울타리를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산업을 주도하는 글로벌 혁신을 현장에 학생들과 교원들을 참여시키는 산학 협력 대학으로 바꿔나갈 계획이다. 현재 진행 중인 설계와 공사는 2025년 6월 완료될 예정이며, 팹리스 반도체 재직자 교육을 시작으로 7월까지 연구소와 스타트업 입주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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