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학교 김시현, 김장생, 김태훈 교수, 2026년 한국연구재단 신진연구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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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3-30 15:14 조회1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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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학교 김시현, 김장생, 김태훈 교수, 2026년 한국연구재단 신진연구 사업 선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개인기초사업 신진연구 사업에 서강대학교(총장 심종혁) 전자공학과 김시현 교수, 시스템반도체공학과 김장생 교수(이상 유형 B), 가상융합전문대학원 김태훈 교수(유형 A)가 선정되었다.
김시현 교수 연구팀은 ‘멀티레벨 컴퓨트 인 메모리를 위한 모자이크 강유전체램 개발’을 주제로 연구하게 된다. 본 연구개발과제를 통해 연구팀은 소재 및 단위 공정 개발부터 셀/어레이 제작, 그리고 매크로 및 시스템 레벨의 성능 검증까지 아우르는 전주기적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신소자 기술 개발을 통해 대규모 인공지능 연산을 위한 메모리의 에너지 소모, 성능, 비용 문제를 획기적으로 해결할 솔루션을 제시하며, 관련 기술 선점을 통해 향후 꾸준한 성장이 기대되는 하드웨어 기반의 인공지능 및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국가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장생 교수 연구팀은 ‘대규모 LLM 추론을 위한 초광대역·저전력·고신뢰성 HBF 向 차세대 3D IGZO FeAND 어레이 개발’을 주제로 연구하게 된다. 이번 연구는 차세대 AI 반도체 시스템에서 요구되는 대용량·초광대역 메모리 기술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대규모 AI 추론의 병목으로 지적되는 가중치 접근 문제를 저전력·고효율 구조로 해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관련 핵심 기술의 선제적 확보를 통해 AI 반도체와 차세대 메모리 융합 분야에서 국내 기술 경쟁력 강화와 산업적 확장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태훈 교수 연구팀은 ‘자율 검증 메커니즘을 탑재한 환각없는 온디바이스 1인칭 멀티모달 AI 에이전트 개발’을 주제로 연구하게 된다. 이번 연구는 1인칭 온디바이스 멀티모달 에이전트의 신뢰성을 정량화하고 제어하는 한국형 프레임워크를 제시한다는 점에서 큰 학술적, 산업적 의미를 지닌다. 고도화된 1인칭 맥락 이해 기술은 시각 장애인이나 노인 등 인지적 약자를 위한 지능형 보조 기술로 확장될 수 있다. 더불어 클라우드 의존도를 낮추고 엣지 환경에서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며 동작함으로써 국방, 의료, 산업 현장 등 다방면에서의 안전성 확보와 국내디바이스 AI 기술 자립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강대학교는 이번 신진연구 사업 선정을 통해 AI 반도체 및 차세대 메모리 원천기술, 온디바이스 AI 신뢰성 기술 등 미래 핵심 기술 분야에서의 연구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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