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3 동문회관서 사학인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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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2-10-15 10:54 조회9,05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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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도 한가위를 지나 단풍의 가을을 맞았습니다. 이제 찬바람이 불엉ㄹ 11월에 사학과 동문회 송년모임을 갖고자 합니다. 개교와 창과 50주년을 맞은 2010년에 시작된 '특별한 서강 100년'을 향한 발걸음은 올해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사학과에서도 이에 발맞춰 <선배가 끌어준다 : 동문과 재학생의 만남>, <서강 동문을 위한 국립중앙박물관으로의 초대>, <사학과 동문회 정기답사> 등의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또한 오는 10월 25일에는 학교의 축제기간에 맞춰 사학과 동문 네 분이 학교에 오셔서 과 후배들에게 분야별로 특강을 할 예정입니다.
한편 오는 11월 13일(화)에 올해 마지막 행사로 송년회를 겸한 "사학인의 밤" 행사를 거행합니다. 그동안 만나지 못한 선후배와 세대를 초월해 정담을 나누는 귀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이날 행사는 동문 저자들의 특강과 사인회, 원로 교수님이신 차하순 선생님의 말씀과 재학생과의 대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옛 얼굴들도 보고, 새 충전도 하고, 재학생 후배들에게 힘을 불어넣어 주시기 바랍니다. 부디 참석하시어 귀한 자리를 더욱 빛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시 : 2012년 11월 13일(화) 오후 7시
장소 : 서강대학교 동문회관(아루페관) 2층 스티브김홀
* 원활한 행사진행을 위하여 가능한 한 참석회비(3만원)을 '우리은행 1002-436-158922(박단)'으로 입금 부탁 드립니다.
* 입금이 불가능하신 분은 당일 납부도 가능하나, 인원 파악을 위하여 메일(landchoi@nate.com)을 부탁드립니다.
* 부득이한 사정으로 참석이 어려우시다면, 사학과 동문회 연회비 2만원을 상기 구좌로 입금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학과에서도 이에 발맞춰 <선배가 끌어준다 : 동문과 재학생의 만남>, <서강 동문을 위한 국립중앙박물관으로의 초대>, <사학과 동문회 정기답사> 등의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또한 오는 10월 25일에는 학교의 축제기간에 맞춰 사학과 동문 네 분이 학교에 오셔서 과 후배들에게 분야별로 특강을 할 예정입니다.
한편 오는 11월 13일(화)에 올해 마지막 행사로 송년회를 겸한 "사학인의 밤" 행사를 거행합니다. 그동안 만나지 못한 선후배와 세대를 초월해 정담을 나누는 귀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이날 행사는 동문 저자들의 특강과 사인회, 원로 교수님이신 차하순 선생님의 말씀과 재학생과의 대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옛 얼굴들도 보고, 새 충전도 하고, 재학생 후배들에게 힘을 불어넣어 주시기 바랍니다. 부디 참석하시어 귀한 자리를 더욱 빛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시 : 2012년 11월 13일(화) 오후 7시
장소 : 서강대학교 동문회관(아루페관) 2층 스티브김홀
* 원활한 행사진행을 위하여 가능한 한 참석회비(3만원)을 '우리은행 1002-436-158922(박단)'으로 입금 부탁 드립니다.
* 입금이 불가능하신 분은 당일 납부도 가능하나, 인원 파악을 위하여 메일(landchoi@nate.com)을 부탁드립니다.
* 부득이한 사정으로 참석이 어려우시다면, 사학과 동문회 연회비 2만원을 상기 구좌로 입금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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