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Cathy's Healing English Seminar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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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6-11-14 09:45 조회16,19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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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말하는 것이 두려우세요? 여러분의 영어에 날개를 달아드립니다!”
서강대 동문회에서는 보다 당당한 영어를 구사하고 싶은 동문들을 위해 특별한 영어 세미나를 준비했습니다. 해외유학이나 연수 경험 없이도 Native가 인정하는 수준 높은 영어실력을 갖춘 김지영(99.중국문화) Cathy's Healing English 대표가 여러분께 영어 비법을 전해드립니다.
● 강 사 : 김지영 Cathy's Healing English 대표 (www.cathysenglish.com)
● 일 시 : 11월 28일(화) 19시 30분 (중고급자)
- 이 땅에서 배운 영어로 네이티브를 감동시켜라(고급영어로 업그레이드 시키는 법)
● 장 소 : 서강대 동문회관 2층 스티브김 홀
● 참가신청 : 동문회 02)705-8243~4, alumni@sogang.ac.kr (선착순 120명)
● 참가비 : 무료
*강사 약력*
200408 서강대학교 국제문화학부 중국문화학과 졸업
2000-2001 UNESCO 유럽 자원활동-터키 인터내셔널 밀레니엄 페스티벌 진행
200204 전주 국제영화제 VIP 수행 통역-주한 칠레 대사등
200208 세계 정보 올림피아드 대회(International Olympiad of Informatics) 통역
200302 외교부 후원 한아세안 미래지향적 청년 교류 한국 대표 참가
200307 UN University글로벌 세미나 Global Conference Presenter
200308 한국 정보통신부 인터넷 청년 봉사단-아프리카 모리셔스 파견, 영어 통역
200408~12 문화관광부 국제교류 담당관(International Affairs Manager)
200503~10 대기업 CEO 및 직원 강의- Prudential Financial, LG 전자, 바이엘 코리아,
화이자 코리아, 다음 커뮤니케이션즈, SC제일은행, citi 은행등
200510~현 Cathy’s Healing English 대표
*세미나 내용소개*
1 차 세미나 주제 - 영어 문장을 ‘번역하고’ ‘만드는’ 과정 없이 어떻게 자연스럽게, 하고 싶은 말을 영어로 할 수 있을까?”
이제 영어 학습의 패러다임을 바꾸세요. ‘Cathy의 상상을 통한 패턴 빌려오기(Cathy’s Pattern Borrowing with Imagination)’ 테크닉을 토대로, 첫 번째 세미나에서는 여러분께 아주 특별한 방법으로 영어를 ‘다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드립니다.
2 차 세미나 주제 - 영어로 큰 문제없이 소통하지만, 내가 하는 영어가 정말 맞는 것일까? 콩글리쉬는 아닐까? 조금 더 고급스러운 표현이 있는 것은 아닐까? 의사소통만 하는 영어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십시오! 교양 있는 High-quality 영어로 어떤 주제의 발표나 토론에서도 당당해질 수 있는 비법, 굴리는 발음이나 과장된 몸짓에 기대지 않고 ‘화술’로 고급 영어의 문턱을 넘는 법을 알려드립니다.
*세미나 참가자 소감*
-오랜 상처가 아무는 느낌이랄까? 정말 healer라고 표현하고 싶네요. 고3때 영어 성적이 안 나와 수시모집에 지원할 정도로 영어는 제게 큰 걸림돌이었는데 이 세미나를 듣고 굉장한 자신감이 생겼어요! CNN뉴스를 듣고, 내가 앵커처럼 말할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 신기했습니다. –오지현(2006년 6월 1차 T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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