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조 동문회 신년하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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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진아 작성일05-02-23 18:12 조회10,86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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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법조 동문회 신년하례식이 지난 2월 18일 저녁 7시 동문회관 2층에서 개최됐다. 최근 법조 동문들은 모교에 법학전문대학원을 유치하기 위해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물심양면으로 모교를 후원하고 있다.
장현우(88.법학, 법률사무소 청지 변호사) 동문의 사회로 진행된 이 날의 행사는 시종 편안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류장선 총장과 서광민 교학부총장, 법학과 홍성방 교수가 참석해 모교의 로스쿨 유치를 위한 준비상황에 설명하기도 했다. 모교는 최근 40여명이던 법학과 정원을 2005학년도 1학기부터 100명으로 대폭 증원하는 한편 역량있는 교수진의 확보 및 로스쿨유치를 위한 공간을 확보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후 즐거운 식사와 함께 참석한 동문들간에 인사를 나누었는데, 특히 최근 고시에 합격한 새내기 동문들이 참석해 선배들의 관심을 끌었다. 한편 사법연수원을 막 수료하고 새로 배치를 받은 동문들도 인사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주로 검사로 발령받은 동문들이 많았다.
참석자들은 짧은 모임을 마치고 2차 모임을 통해 즐거운 뒷풀이 시간을 가졌다.
장현우(88.법학, 법률사무소 청지 변호사) 동문의 사회로 진행된 이 날의 행사는 시종 편안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류장선 총장과 서광민 교학부총장, 법학과 홍성방 교수가 참석해 모교의 로스쿨 유치를 위한 준비상황에 설명하기도 했다. 모교는 최근 40여명이던 법학과 정원을 2005학년도 1학기부터 100명으로 대폭 증원하는 한편 역량있는 교수진의 확보 및 로스쿨유치를 위한 공간을 확보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후 즐거운 식사와 함께 참석한 동문들간에 인사를 나누었는데, 특히 최근 고시에 합격한 새내기 동문들이 참석해 선배들의 관심을 끌었다. 한편 사법연수원을 막 수료하고 새로 배치를 받은 동문들도 인사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주로 검사로 발령받은 동문들이 많았다.
참석자들은 짧은 모임을 마치고 2차 모임을 통해 즐거운 뒷풀이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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