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안내] 스토리텔링_모든 이야기 콘텐츠 창작의 이론과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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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4-11-25 18:32 조회47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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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 모든 이야기 콘텐츠 창작의 이론과 기술
최시한(71 국어국문학) 지음
출판 휴머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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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개]
소설, 동화, 웹툰, 연극, 영화, TV 드라마, 디지털 게임, 다큐멘터리……
모든 ‘이야기 콘텐츠’ 창작과 제작을 위한 스토리텔링의 모든 것!
이 책은 국내에서 스토리텔링 교육에 가장 먼저 주목한 권위 있는 문학교육가이자 그 자신이 소설가이기도 한 최시한 교수가 스토리텔링의 이론과 기법 및 실제를 총망라한, 스토리텔링 분야의 독보적 지침서가 될 것입니다. 스토리가 있는 모든 장르, 즉 이야기 양식 전반을 대상으로 한 이론적 지식을 갖춘 뒤 대중에게 익숙한 명작들을 예시로 창작 기술과 기법을 익혀 마침내 실제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어내는 능력에까지 누구나 도달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특히 총 38회, 300여 개에 달하는 창작 연습 문제를 수록해 그 어떤 스토리텔링 책에서도 경험할 수 없던 구체적 지침에 대한 갈증을 해소해 줄 것입니다.
저자의 학문적 성과에 스토리텔링 교육에 대한 오랜 현장 경험이 더해져 탄생한 이 책은, 오늘날 더욱 다양해진 매체와 새로운 장르의 콘텐츠들을 제대로 이해하고 스토리텔링 능력을 기르는 데 가장 강력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입니다.
[저자 소개]
저자 최시한 동문은 모교 국어국문학과를 71학번으로 입학했고, 동 대학원에서 수학했습니다. 그는 1990년 「가정소설의 구조와 전개 - <사씨남정기>, <치악산>, <삼대>를 중심으로」로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그는 일생을 이야기를 창작하고 연구하며 교육해 왔습니다. 1982년 5월 《우리세대의 문학》에 단편 「낙타의 겨울」을 발표하며 등단하였으며 등단 초기 이후부터는 국문학자로서 더욱 활발히 활동하면서 많은 연구서를 펴낸 바 있습니다. 특히 소설구조론, 소설해석학, 소설교육 방법론 등의 연구 분야에 대해 많은 연구 논문을 발표해 왔습니다. 경상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를 역임한 뒤, 현재는 숙명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소설집 《모두 아름다운 아이들》, 《간사지 이야기》와 장편소설 《별빛 사윌 때》를 발표했습니다. 연구서로 《소설분석방법》, 《현대소설의 이야기학》을, 문학 교육서로 《콘텐츠 창작과 스토리텔링 교육》, 《소설, 어떻게 읽을 것인가》, 《소설의 해석과 교육》 등을 펴냈습니다. 작품 분석과 이론 모색을 병행하고 교육방법도 제시하는 시도를 일반 산문으로 확장한 문해력 책 《수필로 배우는 글읽기》, 공저로는 논픽션 《조강의 노래-한강 하구의 역사문화 이야기》와 《항일문화운동가 신명균》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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