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0호(2024년 11월) Remember 서강, 서강인을 추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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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4-11-19 19:09 조회35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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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에서 11월은 위령 성월의 달입니다. 11월, 세상을 떠난 모든 영혼들을 위해 특별히 기도합니다. 그리고 서강에서는 11월 초마다 먼저 떠난 서강 가족을 위해 기도하는 위령미사를 진행해 왔습니다.
서강 가족으로서, 우리가 기억해야 하는 인물들은 누가 있을까요? 머릿 속을 스쳐가는 수많은 서강에서의 인연들이 있을 것입니다. 총동문회에서는 이번 서강옛집 11월호에 그 모든 인연들을 있게 해 준 서강을 만든 이들과 지금의 서강을 건재하게끔 지지해 준 서강 동문들의 이야기를 담아 보았습니다.
날이 급격히 추워졌습니다. 서강 가족 여러분들, 다들 따뜻하게 2024년을 보내주고 계시기를 기원합니다.
√ 2025 신년하례식, 아래에서 신청하시고 서강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2025년 맞이하세요!
2025 서강동문 신년하례식_비상하는 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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