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완(92 경영) 동문, 미래에셋증권 전무로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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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3-12-18 09:55 조회4,29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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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IPO(기업공개) 본부장 성주완(92 경영) 동문이 지난 12월 8일 상무에서 전무로 승진했습니다. 2020년 12월 상무 승진 및 본부장 임명 후 3년 만입니다.
성주완 동문의 ‘원 포인트’ 승진 인사는 미래에셋증권이 IPO 부문 실적 1위를 확정한 데 따른 결과로 알려져 있습니다.
미래에셋증권은 대표 주관 기준 올 코스피 시장에 두산로보틱스, 에코프로머티리얼즈 등 2건, 코스닥 시장에 13건 등 총 15개 기업을 상장시켰습니다. 한국투자증권(11건), NH투자증권(10건)이 뒤를 이었습니다.
성주완 동문은 1999년부터 증권 업계에 발을 들인 뒤 기업금융 분야에서 25년 경력을 쌓아왔습니다. 국내 대형 증권사 IPO 본부장들 중에서 가장 젊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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