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연 동문회장 유임 결의, 5월2일 대의원 총회서 최종 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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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진아 작성일06-04-25 17:42 조회12,16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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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회 회장단 회의 열려
동문회 2006년 사업 계획과 동문회장 선출을 논의하기 위한 회장단 회의가 4월3일 모교 정문 앞 거구장에서 열렸다. 이날 주요 안건으로는 △2005 회계연도 결산 및 2006 회계연도 예산 심의 △동문회장 유임건 △기타 알바트로스탑 리모델링 건 등이 있었다.
동문회 예산확대를 위한 세부적인 방안으로는 학교당국의 협조를 얻어 기존처럼 신입생 입회비를 등록금과 같이 납부할 수 있게 해 납부율을 높이자는 의견이 나왔다.
동문회관 활용과 관련해서는 주말뿐만 아니라 평일에도 결혼식 돌잔치 및 각종 행사를 적극적으로 유치해 동문회관 가동률을 높이고 수익을 극대화하자는 의견이 있었다.
향후 동문회 사업은 장학사업에 집중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개인 및 직장 동문회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모금활동을 하되 회비 등의 기금 모금은 동문들이 이중 부담으로 느낄 수 있으므로 자제하자는 의견이 있었다.
한편 2007년도 신년하례식은 동문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행사 자체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 동문들이 선호하는 출연자를 섭외하자는 의견도 있었다.
이와 함께 이번에 임기가 만료되는 김호연 동문회장을 유임시키기로 하였으며 오는 5월 2일 열리는 제46차 대의원 정기 총회에서 유임 여부를 표결에 부쳐 최종 결정을 하게된다. 동문회장의 임기는 2년이다.
알바트로스탑 리모델링 계획에 대해서는 찬반토론을 하기보다는 서강옛집을 통해 동문들의 의견을 구하고 여론을 수렴한 후 학교측에 그 내용을 전달하자고 의견을 모았다. 또한 학교와의 관계에 있어 보다 투명한 의사소통 체계의 필요성의 지적되기도 했다.
동문회 2006년 사업 계획과 동문회장 선출을 논의하기 위한 회장단 회의가 4월3일 모교 정문 앞 거구장에서 열렸다. 이날 주요 안건으로는 △2005 회계연도 결산 및 2006 회계연도 예산 심의 △동문회장 유임건 △기타 알바트로스탑 리모델링 건 등이 있었다.
동문회 예산확대를 위한 세부적인 방안으로는 학교당국의 협조를 얻어 기존처럼 신입생 입회비를 등록금과 같이 납부할 수 있게 해 납부율을 높이자는 의견이 나왔다.
동문회관 활용과 관련해서는 주말뿐만 아니라 평일에도 결혼식 돌잔치 및 각종 행사를 적극적으로 유치해 동문회관 가동률을 높이고 수익을 극대화하자는 의견이 있었다.
향후 동문회 사업은 장학사업에 집중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개인 및 직장 동문회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모금활동을 하되 회비 등의 기금 모금은 동문들이 이중 부담으로 느낄 수 있으므로 자제하자는 의견이 있었다.
한편 2007년도 신년하례식은 동문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행사 자체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 동문들이 선호하는 출연자를 섭외하자는 의견도 있었다.
이와 함께 이번에 임기가 만료되는 김호연 동문회장을 유임시키기로 하였으며 오는 5월 2일 열리는 제46차 대의원 정기 총회에서 유임 여부를 표결에 부쳐 최종 결정을 하게된다. 동문회장의 임기는 2년이다.
알바트로스탑 리모델링 계획에 대해서는 찬반토론을 하기보다는 서강옛집을 통해 동문들의 의견을 구하고 여론을 수렴한 후 학교측에 그 내용을 전달하자고 의견을 모았다. 또한 학교와의 관계에 있어 보다 투명한 의사소통 체계의 필요성의 지적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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