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없으면 우린 아무것도 아니라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6-03-28 13:12 조회25,589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꽃 한송이에서 느끼는 하느님
사랑이 없으면 우린 아무것도 아니라네/류해욱 지음/ 바오로딸
이 책은 가톨릭대 성빈센트 병원 사목을 담당하고 있는 류해욱(75·경제) 예수회 신부가 쓴 41편의 이야기를 담고있다.
류해욱 신부는이 책에서 때로는 고전의 얘기를 꺼내, 때로는 일상에서 찾은 얘기를 마치 할아버지가 말해주 듯 잔잔하게 펼쳐 보인다. 자연스레 이 책은 특별한 것이 아닌 일상에서 하느님을 찾고 아름다움과 기쁨을 느끼게 해주는 책이다.
류신부는“믿음이란 먼 곳에 있는 거창한 어떤 것이 아니라 아이 같은 단순한 마음, 길가에핀 한 송이 꽃에서도 하느님을 느낄 수 있는 그런 마음" 이라고 말하고 있다.
사랑이 없으면 우린 아무것도 아니라네/류해욱 지음/ 바오로딸
이 책은 가톨릭대 성빈센트 병원 사목을 담당하고 있는 류해욱(75·경제) 예수회 신부가 쓴 41편의 이야기를 담고있다.
류해욱 신부는이 책에서 때로는 고전의 얘기를 꺼내, 때로는 일상에서 찾은 얘기를 마치 할아버지가 말해주 듯 잔잔하게 펼쳐 보인다. 자연스레 이 책은 특별한 것이 아닌 일상에서 하느님을 찾고 아름다움과 기쁨을 느끼게 해주는 책이다.
류신부는“믿음이란 먼 곳에 있는 거창한 어떤 것이 아니라 아이 같은 단순한 마음, 길가에핀 한 송이 꽃에서도 하느님을 느낄 수 있는 그런 마음" 이라고 말하고 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