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옛집 편집위원 워크숍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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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5-08-04 13:15 조회14,15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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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회는 7월 20, 21일 양일 간 용평에서 서강옛집 편집위원들과서강옛집 편집방향 및 운영 방향에 대한 워크숍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에는 김호연 동문회장과 송영만(74·정외, 효형출판 대표) 편집인을 비롯해, 이상용(74·정외, MBC 보도제작국 부장), 조광현(88·경제, 디지털미디어리서치 대표), 서동욱(90·철학, 모교 철학과 교수), 장영권(91·사학, 광운대 중국학과 강사), 이남희(98·영문, 동아일보월간 신동아 기자) 편집위원, 동문회 정명숙(83·불문)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편집위원들은 지난 1년간 서강옛집의 운영 및 지면구성과 편집방향에 대해 평가하고, △서강옛집 월1회 정기 발간 △다양한 필진 구성 △편집위원 활동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2010년 개교 50주년을 5년 남겨놓은 시점에 서강옛집이 준비할 수 있는 장기 기획물에 대해서도 논의를 나눴다.
편집위원들은 특히 올해 들어 모교 총장 선출이 대외개방되면서 서강옛집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졌다는 점을 지적하고, 이에 걸맞는 신문 운영이 필요하다는 데에 인식을 같이 했다. 송영만 편집인은 “서강옛집은 동문들간의 소식지 수준을 넘어 모교 안팎에서 널리 읽히는 매체가 됐다"며“앞으로 신문의 내용은 물론 현대적인 편집디자인에대한 연구도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김호연 동문회장과 송영만(74·정외, 효형출판 대표) 편집인을 비롯해, 이상용(74·정외, MBC 보도제작국 부장), 조광현(88·경제, 디지털미디어리서치 대표), 서동욱(90·철학, 모교 철학과 교수), 장영권(91·사학, 광운대 중국학과 강사), 이남희(98·영문, 동아일보월간 신동아 기자) 편집위원, 동문회 정명숙(83·불문)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편집위원들은 지난 1년간 서강옛집의 운영 및 지면구성과 편집방향에 대해 평가하고, △서강옛집 월1회 정기 발간 △다양한 필진 구성 △편집위원 활동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2010년 개교 50주년을 5년 남겨놓은 시점에 서강옛집이 준비할 수 있는 장기 기획물에 대해서도 논의를 나눴다.
편집위원들은 특히 올해 들어 모교 총장 선출이 대외개방되면서 서강옛집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졌다는 점을 지적하고, 이에 걸맞는 신문 운영이 필요하다는 데에 인식을 같이 했다. 송영만 편집인은 “서강옛집은 동문들간의 소식지 수준을 넘어 모교 안팎에서 널리 읽히는 매체가 됐다"며“앞으로 신문의 내용은 물론 현대적인 편집디자인에대한 연구도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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