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자리가 준 고통과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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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진아 작성일05-05-11 14:26 조회17,42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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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 갑시다(교황 요한 바오로 2세 회고록)
요한 바오로 2세 지음/ 성하은 역/ 경세원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회고록으로 교황직 25주년을 맞이하여 1958년 주교좌에 오른 뒤부터의 기억을 회상한 회고록이다. 번역은 성염 모교 철학과 교수의 아들인 성하은(93·철학) 동문이 맡았다.
이 책은 일반적인 회고록과는 달리 사건 중심이 아닌 주제별로 구성되어 있으며 책 안에서 교황은 주교 직무의 위대함, 거기에 따르는 고통, 주교의 역할을 감당하면서 느끼는 기쁨을 솔직하게 털어놓고 있다. 이를 보면 교황의 인간적이고 소탈한 면모를 만나볼수 있다.
요한 바오로 2세 지음/ 성하은 역/ 경세원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회고록으로 교황직 25주년을 맞이하여 1958년 주교좌에 오른 뒤부터의 기억을 회상한 회고록이다. 번역은 성염 모교 철학과 교수의 아들인 성하은(93·철학) 동문이 맡았다.
이 책은 일반적인 회고록과는 달리 사건 중심이 아닌 주제별로 구성되어 있으며 책 안에서 교황은 주교 직무의 위대함, 거기에 따르는 고통, 주교의 역할을 감당하면서 느끼는 기쁨을 솔직하게 털어놓고 있다. 이를 보면 교황의 인간적이고 소탈한 면모를 만나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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