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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5-04-13 09:36 조회18,09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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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의 추억 살리는 ‘서강가족’홈피에 빠~져 봅시다!

동문회 홈페이지는 지난 3월 2일 오픈한 이후 20여일 만에 총 1천 3백여 명의 동문들이 홈페이지의 새로운 가족이 되었다. 동문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게시판은 ‘서강가족' 의 토크토크 자유게시판으로 주로 홈페이지 가입인사 및 모교의 현안에 대한 관심과 의견들이 올려지고 있으며, 캠퍼스의풍경과 모교 관련 사진을 담는 서강앨범도 동문들이 많이 찾는 메뉴 중 하나다. 최근 동문들의 참여가 많아지고 있는‘동문업체 소개' 란은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동문들이 자신들의 사업 내용을 동문들에게 알리는 통로로서 제몫을 해 가고 있다.<사진 위>

한편 동문들 간의 온라인 카페를 만들어 운영할 수 있는‘서강가족커뮤니티' 에는 현재 모두 8개의 카페가 운영 중인데 그중 가장 높은 참여율을 자랑하는 카페는 85학번 영문과 모임, englis h85이다. 손호범동문이 운영하는 이 카페의 회원은 모두 10명. 여행지에서의 생각을 담은 글들과 개업소식 등 회원간에 소식과 마음을 나누는 새로운 보금자리로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사진 아래>

이 외에도 94학번 생명과학과 모임인 bio94(운영자 : 왕순지)와 75학번 신방과 여자 동문들의 ‘뜨끈화끈 수다방' mc75(운영자: 김미희), 93학번컴퓨터학과 동문들의 모임 sgcs93(운영자 : 고영범), 목포향우회 mokpo(운영자 : 강선호, 86·컴퓨터), 고려고 동문회 koreahighschool (운영자 : 이웅구, 84·신방), 울산향우회 fromulsan(운영자 : 정재훈, 88·경제), 서강출신 의료인의 모임 medicine(운영자: 정재훈, 88·경제)가있다. 이 중에 ‘medicine' 은 모교를 졸업한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및 의학전문대학원 치의학 전문대학원생의모임으로, 많은수는 아니더라도 동문 의료인들간의 유대를 강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동문회는 동문들의 생활에 더욱 밀착하고자 하는 취지로 동문들의 모임과 경조사 소식을 휴대전화 문자메세지로 전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본 요금은 인원에따라 3,000 ~ 5,000 원이고 메시지의 발송비용은 건당 2 0원이다. 오픈 이벤트 기간인 오는 5월 2일까지는 1인당 200건까지 무료로 제공된다.

동문들께서 회원가입 시 홈페이지에 남겨주신 수많은 글들 가운데 몇 줄을 골라서 서강옛집을 통해 알리고자 합니다. 동문들께서 보내주신 관심과 격려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동문들을 위한 좋은 이야기 나눔터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홈페이지 운영자>

홈페이지 새단장 축하
•안녕하세요 동문 여러분들! 참 반갑구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MOVIMAN)
•2001년 8월 화학공학과 졸업생입니다. 제 아내 역시같은 과 동문이고요...학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hh0218)
•학교 생활은 열심히 안 했지만 동문회 활동은 잘 해보겠습니다. (richsjun)
•아직 재학생 입니다. 자주 들러서 동문소식 듣고 가겠습니다. (ijaylee)

인사
•금년 졸업하여 이제 서강의 동문이 되었습니다. 동문의 새내기인 만큼 동문 선배님들의 깊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cassk)
•7년만에 MBA를 졸업한 자기 자신이 매우 자랑스러운 사람입니다. (davesung)
•적지 않은나이, 그러나 가능성을 가지고 자신의 potential 을 키워 나가는 사람이 젊은 사람이라면, 나는, 서강과 함께, 언제나 젊은 사람이고 싶다,(hanwbae)
•알구 보면 좋은 사람 (silee123)
•학교 때 있는 듯 없는 듯 했던 학생.학교에 누를 끼치지 않고 조용히 있다가 졸업함. 학교에 누라 함은 장학금을 말함(crichard)

동문들 간의 교류
•서강에서의 좋은 추억을 간직한 97학번 졸업생이니다. 이곳에서 잊었던 동문들과 좋은 인적 교류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bluecen)
•경영학과 98학번이며, 해운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해운업에 종사하시거나, 해운에 관심있으신 동문, 후배분들 잘 부탁드립니다. (recon61)
•현재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일이 있으시면 부담없이 연락주시기 바랍니다.(songyi517)
•이번 기회를 통해 베트남에 계시는 동문이 있으시면 연락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niaiwo)

 

 

자기소개 

•금년 졸업하여 이제 서강의 동문인이 되었습니다. 동문의 새내기인 만큼 동문 선배님들의 깊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cassk)

•7년 만에 M BA를 졸업한 자기 자신이 매우 자랑스러운 사람입니다. (davesung)

•적지 않은 나이, 그러나 가능성을 가지고 자신의 potential을 키워 나가는 사람이 젊은사람이라면, 나는, 서강과 함께, 언제나 젊은 사람이고 싶다,(hanwbae)

•알구 보면 좋은 사람 (silee123)

•학교 때 있는 듯 없는 듯 했던 학생. 학교에 누를 끼치지 않고 조용히 있다가 졸업함. 학교에 누라 함은 장학금을 말함(crichard)

 

추억과 모교사랑 

•가장 돌아가고 싶은시간, 아름다운 기억이 깃든 곳, 서강입니다. (brett2000)

•오래 오래 전에 다녔지만 마음은 언제나 노고산에 있는 듯... (mt494)

•학교를  졸업하고 나니 새삼 캠퍼스의 싱그러움이 그립습니다. 월차를 내고 학교로 가볼까 생각중^^ (seungunni)

•비록 지금은 학교에 있지 않지만, 제 젊은 날의 추억이 남아있는 학교가 늘 그립습니다. (ferrarie)

•학교에 신세를 많이 졌습니다. . .조금이라도 갚으면서 살고 싶습니다... (allg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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