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81 '한결 모임'의 한결같은 29년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3-02-22 15:58 조회9,242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2007년 이래 매년 장학생을 선발하고 있는 ‘한결’모임이 지난 1월 24일(목) 노량진 수산시장 진주식당에서 신년모임을 가졌습니다. 영문과 소모임인 ‘한결’은 1984년 결성돼 30년 가까운 세월을 함께 보낸 동문 모임입니다.
이번 모임에는 베트남에 거주 중인 김경언(81), 최원섭(81) 동문, 회사 일로 참석하지 못한 최원호 동문을 제외한 신형재(81), 이창우(81), 이현묵(81), 장성(81), 최재홍(81), 이태규(81) 동문이 참석했습니다. 참석한 동문들은 각자 식구들 이야기와 지난 세월 추억들을 되새기며 즐거운 신년 모임을 가졌습니다.
‘한결’ 모임 동문들은 내년 모임 결성 30주년을 맞이해, 모임과 장학사업을 더욱 발전시키기로 중지를 모았습니다. 이를 위해 지난 7년 동안 한결 장학금을 받았던 학생들과의 만남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다음 ‘한결’ 모임은 4월에 있을 예정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