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TE 장학금 탄생시킨 동문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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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0-01-29 11:20 조회9,87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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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미국에 거주중인 노상범(73 국문), 이인영(74 영문) 동문 부부가 동문장학회에 5000만원을 기탁하고 'LITE 장학금'이라고 이름 붙였습니다. 또한 이렇게 후배들을 위해 훌륭한 일을 하면서도 이름 밝히기를 끝내 사양해, 다시 한 번 서강인의 미덕을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각각 국문학과 영문학을 전공한 동문 부부는 "LITE는 빛(Light)의 줄임말임과 동시에 문학(Literature)의 줄임말입니다" 라고 설명했습니다.
LITE 장학금은 2010년 1학기부터 매 학기 가사 곤란 가정의 국문과와 영문과 재학생 각 1명을 선발해 등록금 전액을 지원할 예정이며, 장학생 선발은 국문과와 영문과의 현직 교수가 맡을 예정입니다.
각각 국문학과 영문학을 전공한 동문 부부는 "LITE는 빛(Light)의 줄임말임과 동시에 문학(Literature)의 줄임말입니다" 라고 설명했습니다.
LITE 장학금은 2010년 1학기부터 매 학기 가사 곤란 가정의 국문과와 영문과 재학생 각 1명을 선발해 등록금 전액을 지원할 예정이며, 장학생 선발은 국문과와 영문과의 현직 교수가 맡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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