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 청담금융센터, 후배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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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9-12-21 16:16 조회12,89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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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전병국(86 경영) 강성남(87 경영) 안재웅(93 독문)
하나대투증권 청담금융센터 재직 동문들이 후배돕기에 나섰습니다. 전병국(86 경영) 동문을 주축으로 결성된 재직동문회가 장학기금 360만원을 기탁한 것입니다.
장학금이 마련된 계기는 전병국 동문과 이무섭(94 경영) 동문장학회 감사의 만남 덕분이었습니다. 평소 장학금 확충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무섭 동문은 전 동문에게 동문장학회를 소개하면서 어려운 가계사정 때문에 4년동안이나 휴학하고 있는 후배의 사연을 전했습니다. 이 소식을 접한 전 동문은 재직동문회를 독려했고, 그 결과 강성남(87 경영), 최영환(92 신방),안재웅(93 독문), 권용범(93 독문), 이현(00 경제) 동문 등이 참여한 장학금이 탄생했습니다.
하나대투증권 청담금융센터 재직 동문들이 모은 장학금은 이 동문이 소개한 후배에게 2010년 1학기 장학금으로 전달될 예정입니다.
하나대투증권 청담금융센터 재직 동문들이 후배돕기에 나섰습니다. 전병국(86 경영) 동문을 주축으로 결성된 재직동문회가 장학기금 360만원을 기탁한 것입니다.
장학금이 마련된 계기는 전병국 동문과 이무섭(94 경영) 동문장학회 감사의 만남 덕분이었습니다. 평소 장학금 확충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무섭 동문은 전 동문에게 동문장학회를 소개하면서 어려운 가계사정 때문에 4년동안이나 휴학하고 있는 후배의 사연을 전했습니다. 이 소식을 접한 전 동문은 재직동문회를 독려했고, 그 결과 강성남(87 경영), 최영환(92 신방),안재웅(93 독문), 권용범(93 독문), 이현(00 경제) 동문 등이 참여한 장학금이 탄생했습니다.
하나대투증권 청담금융센터 재직 동문들이 모은 장학금은 이 동문이 소개한 후배에게 2010년 1학기 장학금으로 전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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