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보신 하고 조언 듣고”1석2조 장학생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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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9-11-09 15:32 조회10,43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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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생 워크샵과 장학증서수여식에 이어 장학생 단합 모임을 9월 29일 모교 근처 식당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모임에는 송동훈(80 경영), 안경옥(91 영문) 동문 등이 참석해 29명의 장학생들과 함께 식사하고 담소했습니다.
씨티은행 기업심사부 부장으로 재직 중인 송 동문은 “서강인이라는 자신감과 자부심을 바탕으로 사회에 진출하되, 한국을 넘어 세계를 바라보는 인재로 활약하기 위한 기초실력, 특히 영어를 연마하는 데 각별히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유명한 헤드헌터이자‘에버브레인 컨설팅’대표인 안 동문은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을 설명하며“특히 개인경력 관리가 중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이번 모임을 주선한 이무섭(94경영) 동문장학회 감사는“추석을 앞두고 후배들에게 몸보신을 시켜주고 싶었다”며“10월 중간고사가 끝나면 또 한 번 장학생 모임을 갖자”고 말했습니다.
이번 모임에는 송동훈(80 경영), 안경옥(91 영문) 동문 등이 참석해 29명의 장학생들과 함께 식사하고 담소했습니다.
씨티은행 기업심사부 부장으로 재직 중인 송 동문은 “서강인이라는 자신감과 자부심을 바탕으로 사회에 진출하되, 한국을 넘어 세계를 바라보는 인재로 활약하기 위한 기초실력, 특히 영어를 연마하는 데 각별히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유명한 헤드헌터이자‘에버브레인 컨설팅’대표인 안 동문은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을 설명하며“특히 개인경력 관리가 중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이번 모임을 주선한 이무섭(94경영) 동문장학회 감사는“추석을 앞두고 후배들에게 몸보신을 시켜주고 싶었다”며“10월 중간고사가 끝나면 또 한 번 장학생 모임을 갖자”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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