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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여자축구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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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11-26 09:35 조회14,10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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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한 몸싸움, 지치지 않는 달리기, 공을 향한 강한 집념은 축구하면 떠오르는 이미지입니다. 거친 이미지 때문에 축구는 남성이 즐기는 운동이란 고정관념이 있지만 날마다 즐겁게 축구경기를 펼치는 서강여자축구반이 화제입니다.

 

여학생들로 구성된 서강여자축구반은 올해 9월 모교 중앙동아리 서강축구반의 분과로 탄생했습니다. 축구반 주장 양승현(15 신방) 재학생이 타 학교에 여자축구반이 있음을 발견한 게 시작이었습니다. 올해 열린 양구평화월드컵에서 여자 축구팀이 보여준 활약은 여자 축구팀을 창설해야겠다는 양 재학생의 욕구에 불을 지폈습니다.

 

하지만 여자 축구팀을 중앙동아리로 설립하고자 했던 목표는 동아리 회칙에 부합하지 않았던 탓에 인해 실패했습니다. 부원 모집 과정도 어려웠습니다. 지원자 수가 적었을 뿐만 아니라 지원자들이 적극적이지도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서강여자축구반을 서강축구반의 분과로 설립하는 우회적인 방식을 선택했고, 지원자들을 모으기 위한 오리엔테이션도 실행했습니다. 멋진 생각이라며 응원해준 주변 사람들이 큰 도움이 됐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서강여자축구반은 9월 30일 첫 연습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모든 부원들이 적극적으로 훈련에 참여하고 있어요. 훈련이 고되지만 다들 끝까지 웃음을 잃지 않고 있답니다.”

 

포기하지 않고 축구를 즐겁게 하는 게 서강여자축구반의 첫 번째 목표입니다. 축구에 대한 애정과 호기심을 잃지 않아야 매 훈련에 최선을 다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국내 최대 아마추어 축구대회인 양구평화컵에 출전하는 게 서강여자축구반 최종 목표입니다.

 

“이제 서강여자축구반은 시작이잖아요. 이러한 사실이 부원들에게 어떤 자신감과 사명감을 주는 것 같아요. 역사가 시작된 거죠.”

 

서툴러도 최선을 다하는 아기 새의 날갯짓처럼 서강여자축구반은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비록 지금은 공을 다루는 요령 익히기에 갓 나선 상황이지만, 쉬지 않고 경기장을 누비는 때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양 재학생은 이번 경험을 통해 책임감과 꾸준함을 바탕으로 도전하는 자세가 중요함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처음에 서강여자축구반을 한다고 했을 때 걱정하는 친구들이 많았어요. 책임감을 갖고 도전하다 보니 이룰 수 있었습니다. 도전하겠다는 자세만 준비돼 있다면 꿈에 제한을 둘 필요가 앞으로도 없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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