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동계올림픽 서강이 불 밝힌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5-11 10:14 조회12,435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모교가 최대주주로 있는 산학협력업체 블루카이트(대표 78 전자 장흥순)가 4월 2일 평창 동계올림픽 스키점프, 크로스컨트리, 바이애슬론 등 3개 경기장에 발광다이오드(LED) 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을 강원도 개발공사로부터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블루카이트의 LED조명 제어기술과 KMW(대표 76 전자 김덕용)의 LED조명, 천일의 설치기술을 통해 공동 도급하는 방식입니다. 규모는 160억원으로 평창동계올림픽 조명관련 사업 중 최대 규모입니다. 특히, 제너럴일렉트릭(GE), 필립스 등 세계적인 조명회사들을 제치고 국제대회 조명 사업 수주에 성공했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가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