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이웃 밝힌 구유 축성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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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3-12-26 08:47 조회14,54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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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유 축성식 및 성탄트리 점등식이 12월 2일 오후 5시 알바트로스탑 앞에서 열렸다. 2000년 시작해 모교만의 행사로 자리 잡은 축성식 및 점등식은 비어있던 구유 안에 아기예수를 눕히며 시작됐다. 이후 미사 강론과 축복기도가 이어졌고, 마지막에는 성수예절을 갖춘 뒤 성탄트리에 불을 밝혔다.
이윤서(10 프랑스문화) 학생기자
이윤서(10 프랑스문화) 학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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