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83물리) 교수의 조언, 과학에 도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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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3-08-01 14:09 조회17,96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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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자를 꿈꾸는 학생에게 보내는 김현정(83 물리) 모교 물리학과 교수의 메시지가 조선일보에 실렸습니다. 김 교수는 "최근 국내외 과학 분야에서 여성 진출이 활발해지고 있다"라며 "과학을 좋아한다면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하라"라고 조언했습니다.
또한 "순수과학의 대표 주자인 듯 보이는 물리학도 실은 다분히 실용적인 학문이다"라며 "산업 발전과 동시에 원천 기술과 아이디어의 중요성이 강조되며 최근엔 기업들도 물리학도 채용에 앞다퉈 나서는 추세"라고 강조했습니다.
아래에 기사 전문을 링크합니다.
[조선일보]] "열린 사고 바탕으로 끊임없이 의문 가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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