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시공간연구센터, 3년간 33억 원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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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1-03-15 10:22 조회10,99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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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구재단이 2007년 실시한 ‘우수연구센터 1단계 평가’에서 최우수 연구센터에 주어지는 A등급을 획득했던 모교 양자시공간연구센터(센터장 이범훈 교수, 이하 연구센터)가 2010년 11월 실시한 2단계 평가에서도 A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대상 가운데 유일하게 A등급을 받은 연구센터는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총 33억 원을 연구비로 지원받는다. 연구센터는 만물의 최소 단위가 점 입자가 아니라 진동하는 끈이라고 보는 물리이론 ‘끈 이론’에 기초해 양자시공간구조를 규명하고 검증하는 방법에 대해 연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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