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방문 이종욱 총장 [중앙, 한국]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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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성중 작성일10-07-30 17:39 조회14,97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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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 50주년을 맞아 1주일 일정으로 7월 22일 미국을 방문한 이종욱(66 사학) 총장의 인터뷰가 미주 중앙일보(24일자)와 미주 한국일보(26일자)에 실렸습니다.
이 총장은 두 신문과 인터뷰에서 "올해부터 21세기에 맞는 서강대학교를 만들기 위해 도약하는 시대가 펼쳐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를 위해 21세기에 맞는 전공과 교육 시스템을 개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외국에서 유학 오는 서강대를 만들겠다"는 목표와 함께 외국 학생들에게 영어로 역사, 문화 등 한국학을 가르치는 '코리언 스터디 인 잉글리시(Korean Study In English)'를 만들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세계에서 주목하고 있는 인공광합성 연구센터, UN 평화대학 아태지역본부 유치 등을 설명한서 서강이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한국에서 국제화'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설명했습니다. 남양주 캠퍼스 건립을 통한 제 2의 창학을 이뤄내겠다는 포부도 빼놓지 않았습니다.
이종욱 총장을 비롯해 유기풍 산학부총장, 이규영 기획실장, 송의영 국제협력차장, 권영일 발전후원본부 기금팀장 등 미국방문단은 지난 7월 22일부터 28일까지 미국 LA와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해 자매대학인 로욜라 메리마운트 대학을 예방하고, 미주 총동문회가 주최하는 개교 50주년 기념대회에 참가했습니다.
아래에 미주 중앙일보와 미주 한국일보 인터뷰 기사의 전문을 링크합니다.
[미주 중앙일보] "외국서 유학오는 대학 만들겠다" ← 바로가기
[미주 한국일보] "제2 창학... 21세기형 일류대 도약" ← 바로가기
이 총장은 두 신문과 인터뷰에서 "올해부터 21세기에 맞는 서강대학교를 만들기 위해 도약하는 시대가 펼쳐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를 위해 21세기에 맞는 전공과 교육 시스템을 개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외국에서 유학 오는 서강대를 만들겠다"는 목표와 함께 외국 학생들에게 영어로 역사, 문화 등 한국학을 가르치는 '코리언 스터디 인 잉글리시(Korean Study In English)'를 만들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세계에서 주목하고 있는 인공광합성 연구센터, UN 평화대학 아태지역본부 유치 등을 설명한서 서강이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한국에서 국제화'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설명했습니다. 남양주 캠퍼스 건립을 통한 제 2의 창학을 이뤄내겠다는 포부도 빼놓지 않았습니다.
이종욱 총장을 비롯해 유기풍 산학부총장, 이규영 기획실장, 송의영 국제협력차장, 권영일 발전후원본부 기금팀장 등 미국방문단은 지난 7월 22일부터 28일까지 미국 LA와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해 자매대학인 로욜라 메리마운트 대학을 예방하고, 미주 총동문회가 주최하는 개교 50주년 기념대회에 참가했습니다.
아래에 미주 중앙일보와 미주 한국일보 인터뷰 기사의 전문을 링크합니다.
[미주 중앙일보] "외국서 유학오는 대학 만들겠다" ← 바로가기
[미주 한국일보] "제2 창학... 21세기형 일류대 도약" ←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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