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출판포럼, 전자책과 출판 전략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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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9-11-02 13:33 조회11,25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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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출판포럼(회장 68 국문 김인철) 정기 초청 세미나가 10월 30일 오후 7시 동문회관 3층 서강프라자홀에서 열렸습니다.
언론대학원과 언론대학원 동문회가 공동 후원한 이번 행사는 조맹기(75 신방) 언론대학원 교수와 출판계에 종사하는 40여 명의 언론대학원 동문 및 재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습니다.
모처럼 만난 동문들은 서로 인사를 나누며 뷔페로 차려진 저녁 식사를 함께 했습니다.
이어 진행된 세미나 발표는 이병훈 (주)지니소프트 대표이사가 ‘국내외 전자책 산업 동향과 출판사의 미래 전략’이라는 주제로 국내 전자책 산업 현황과 기술 수준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주제 발표 이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김인철 서강출판포럼 회장과 조맹기 교수는 “서강출판포럼의 수준 높은 세미나는 어느덧 서강의 자랑이 되었습니다”라며 “동문들 사이의 친목 도모는 물론 지적인 즐거움도 얻어가는 자리로 영원하기를 바랍니다”라고 격려했습니다.
김기배(언론 9기) 언론대학원 동문회장은 “매년 개최하는 초청 세미나가 벌써 6회를 맞이했습니다”라고 말한 뒤 “앞으로 60회가 될 때까지 꾸준히 이어지길 바라며, 김인철 회장님을 비롯해 저도 그 때까지 살아 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인사해 참석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사진 왼쪽부터 김인철 서강출판포럼 회장, 조맹기 언론대학원 교수, 김기배 언론대학원 동문회장>
언론대학원과 언론대학원 동문회가 공동 후원한 이번 행사는 조맹기(75 신방) 언론대학원 교수와 출판계에 종사하는 40여 명의 언론대학원 동문 및 재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습니다.
모처럼 만난 동문들은 서로 인사를 나누며 뷔페로 차려진 저녁 식사를 함께 했습니다.
이어 진행된 세미나 발표는 이병훈 (주)지니소프트 대표이사가 ‘국내외 전자책 산업 동향과 출판사의 미래 전략’이라는 주제로 국내 전자책 산업 현황과 기술 수준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주제 발표 이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김인철 서강출판포럼 회장과 조맹기 교수는 “서강출판포럼의 수준 높은 세미나는 어느덧 서강의 자랑이 되었습니다”라며 “동문들 사이의 친목 도모는 물론 지적인 즐거움도 얻어가는 자리로 영원하기를 바랍니다”라고 격려했습니다.
김기배(언론 9기) 언론대학원 동문회장은 “매년 개최하는 초청 세미나가 벌써 6회를 맞이했습니다”라고 말한 뒤 “앞으로 60회가 될 때까지 꾸준히 이어지길 바라며, 김인철 회장님을 비롯해 저도 그 때까지 살아 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인사해 참석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사진 왼쪽부터 김인철 서강출판포럼 회장, 조맹기 언론대학원 교수, 김기배 언론대학원 동문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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