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장-교수신문 회담 "특별했던 서강 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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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9-10-23 10:07 조회13,39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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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도, 2위도 아닌 ‘특별한 서강’을 만들겠다” “활화산처럼 연구해 세계적인 연구 성과를 내는 교수를 초빙하겠다” “학부, 학과 발전을 위해 매년 30억원씩 4년간 120억원을 지원하겠다” “특별한 서강을 모토로 특별했던 서강을 재현하겠다”.
이종욱(66 사학) 총장이 서강대 재건을 위한 청사진의 밑그림을 <교수신문>과의 집중인터뷰에 내놨습니다. ‘통념의 틀 거부하는 패러다임 추구… 최고 수준의 첨단 학문을 가르치겠다’ 제목의 인터뷰에서 이 총장이 밝힌 서강의 발전계획을 동문들이 직접 살펴볼 것을 권유합니다.
<교수신문>은 “(이 총장은) 서강 안에서만의 ‘평가’ 뿐 아니라, 학계와 대학사회 전체의 평가를 의식해야만 한다. 재정 운영과 경영능력이 총장의 실력으로 평가되는 CEO총장 시대에 인문학자 출신 총장의 실험이 출발선을 떠났다”며 남다른 관심을 표했습니다. 관련기사를 링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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