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대-경영전문대 비전선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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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유진 작성일09-06-18 11:00 조회9,74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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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국내 1위, 2015년 아시아 5위권 진입 및 세계 50대 MBA 진입을 목표로 정한 경영대와 경영전문대학원의 비전 선포식 모습>
모교 경영대학 및 경영전문대학원 비전 선포식이 5월 7일 오후 7시 마태오관 9층 리셉션홀에서 열렸다. 김진화(81 영문) 모교 경영대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유시찬이사장, 손병두 총장 등을 비롯한 교내 인사와,경영대학 및 경영전문대학원 동문 및 재학생100여명이 참석해 경영인의 단합을 과시했다.
유시찬 이사장은“세상과 함께하는 학문과 인재 창출의 최전선이 경영학이며, 성(聖)과 속(俗)을 높은 경지에서 절묘하게 통합하는 것이경영학의 목표”라고 말했다.손병두 총장은“‘더도 말고 덜도 말고 경영대학, 경영전문대학원만 같아라’라고 할 정도로 높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이러한 성과를있게 한 동문들의 지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전성빈(71 영문) 경영대학장은 경영대학의 비전을‘ALeading Business School InAsia’라고 밝힌 뒤“세계 최고가 목표지만, 일단 현실적인 목표로 아시아를 잡았다”고 말해 큰 호응을 얻었다. 임채운(75 무역) 경영전문대학원장은“2012년 국내 1위, 2015년 아시아 5위권 진입 및 세계 50대 MBA 진입이 목표”라고 경영전문대학원의 비전을 제시했다.
공식 행사는 이우용 한국사이버대학교 총장과 스티브김(69 전자) 경영전문대학원 초빙교수의 격려사로 마무리됐고, 만찬이 이어졌다.
모교 경영대학 및 경영전문대학원 비전 선포식이 5월 7일 오후 7시 마태오관 9층 리셉션홀에서 열렸다. 김진화(81 영문) 모교 경영대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유시찬이사장, 손병두 총장 등을 비롯한 교내 인사와,경영대학 및 경영전문대학원 동문 및 재학생100여명이 참석해 경영인의 단합을 과시했다.
유시찬 이사장은“세상과 함께하는 학문과 인재 창출의 최전선이 경영학이며, 성(聖)과 속(俗)을 높은 경지에서 절묘하게 통합하는 것이경영학의 목표”라고 말했다.손병두 총장은“‘더도 말고 덜도 말고 경영대학, 경영전문대학원만 같아라’라고 할 정도로 높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이러한 성과를있게 한 동문들의 지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전성빈(71 영문) 경영대학장은 경영대학의 비전을‘ALeading Business School InAsia’라고 밝힌 뒤“세계 최고가 목표지만, 일단 현실적인 목표로 아시아를 잡았다”고 말해 큰 호응을 얻었다. 임채운(75 무역) 경영전문대학원장은“2012년 국내 1위, 2015년 아시아 5위권 진입 및 세계 50대 MBA 진입이 목표”라고 경영전문대학원의 비전을 제시했다.
공식 행사는 이우용 한국사이버대학교 총장과 스티브김(69 전자) 경영전문대학원 초빙교수의 격려사로 마무리됐고, 만찬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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