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의 터닝포인트를 추구 39대 총학생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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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유진 작성일08-12-17 17:34 조회9,90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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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일 39대 총학생회가 꾸려졌다. 2개 선거운동본부가 출마해 3년 만에 경선을 치른 이번 선거에서‘상상의 실현, 변화의 내일. 오늘이 우리의 터닝포인트’를 내세운 서유미(06·국문, 사진 오른쪽) 양과 문은식(06·경제, 사진 왼쪽) 군이 당선됐다. 39대 총학생회는 등록금 인하, 학점 적립제 시행, 교양강의 개선, 열람실 산소 발생기 설치, 운동장 조명 기구 설치 등의 공약을 제시한 바 있다.
한편, 경상대, 문과대, 사과대, 커뮤니케이션은 단과대 학생회가 설립됐으나 자연대, 공과대, 경영대의 경우 출마자가 없어서 해당 단과대에 학생회가 들어서지 못했다.
한편, 경상대, 문과대, 사과대, 커뮤니케이션은 단과대 학생회가 설립됐으나 자연대, 공과대, 경영대의 경우 출마자가 없어서 해당 단과대에 학생회가 들어서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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